그니♡허쉬

지리산 정령치에서..

[그니] 2001. 4. 17. 23:12


우와~ 정령치에 바람 무지 쎄다~~
머리 날리는게.. 완존 환상이다.. 흐~~
그래도 이 바람에도 ..
끄떡없이 버티고 있는 그니의 머리..

햇볓은 쨍~ 했는데..
좀 뿌~ 해서리.. 멀리까지 보이지 않아서..
좀 아쉬웠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