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토욜인데..
[그니]
2001. 2. 3. 20:48
오늘 은미랑 영화를 보루 갈려구 했는데..
영화가 잼있는게 아직 안한단다..
그래서.. 그냥.. 볼링장 가자구 그랬는데..
오후 늦게부터.. 은미가 갑자기..
몸이 좀 안좋단다..
그래서.. 그냥 집에서 비디오나 보자구 그랬는데..
은미가 책보다가 잠들어부따..
그니 배고픈데.. 은미는 잠만 자구 있다..
대강 뭐좀 줏어묵었다~~
좀 있다 일어나면.. 같이 맛난거 묵어야지..
글구 비디오두 보구...
영화가 잼있는게 아직 안한단다..
그래서.. 그냥.. 볼링장 가자구 그랬는데..
오후 늦게부터.. 은미가 갑자기..
몸이 좀 안좋단다..
그래서.. 그냥 집에서 비디오나 보자구 그랬는데..
은미가 책보다가 잠들어부따..
그니 배고픈데.. 은미는 잠만 자구 있다..
대강 뭐좀 줏어묵었다~~
좀 있다 일어나면.. 같이 맛난거 묵어야지..
글구 비디오두 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