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은미.. 취직했더여~~
[그니]
2001. 3. 28. 11:21
은미가 지난 토욜에 학교에 갔다가..
이번에 편입한 아자씨가 이번에..
회사를 하나 차렸는데.. 일 해줄 사람 없냐구 그래서리..
은미가 한다구 그래서..
지난 월욜부터.. 그곳에 다니구 있네요..
오전 9시 출근.. 오후 6시 퇴근..
교통편이 좀 안좋다는것만 빼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덕분에.. 일욜부터..
일찍 잠자구.. 일찍 일어나게 되네요..
매일.. 새벽 2~3시경에 잠을 잤었는데..
이젠.. 12~1시(이것두 일찍이남?) 정도에 잠을 자니깐 말에요..
이젠.. 처가집을 갈려구 해도..
토욜 저녁에 도착해서..
일욜 오후 되면.. 내려와야 할거 같네요.. 흠냐~~
그럼.. 더더욱.. 설 올라가두..
주위 사람들 만나기 힘들어지는뎅~ 아구..
암턴.. 은미두..
아직은 그곳이 일이 별루 없어서..
하루종일 심심하다고는 하지만..
일 안다니구..집에 있는거보다는 괜찮은거 같다구 해여..
10여년동안.. 직장생활하다가..
결혼하기 좀 전부터.. 집에서만 지낼려니..
몸이 근질거린다고 하던데~~ 후훗..
이번에 편입한 아자씨가 이번에..
회사를 하나 차렸는데.. 일 해줄 사람 없냐구 그래서리..
은미가 한다구 그래서..
지난 월욜부터.. 그곳에 다니구 있네요..
오전 9시 출근.. 오후 6시 퇴근..
교통편이 좀 안좋다는것만 빼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덕분에.. 일욜부터..
일찍 잠자구.. 일찍 일어나게 되네요..
매일.. 새벽 2~3시경에 잠을 잤었는데..
이젠.. 12~1시(이것두 일찍이남?) 정도에 잠을 자니깐 말에요..
이젠.. 처가집을 갈려구 해도..
토욜 저녁에 도착해서..
일욜 오후 되면.. 내려와야 할거 같네요.. 흠냐~~
그럼.. 더더욱.. 설 올라가두..
주위 사람들 만나기 힘들어지는뎅~ 아구..
암턴.. 은미두..
아직은 그곳이 일이 별루 없어서..
하루종일 심심하다고는 하지만..
일 안다니구..집에 있는거보다는 괜찮은거 같다구 해여..
10여년동안.. 직장생활하다가..
결혼하기 좀 전부터.. 집에서만 지낼려니..
몸이 근질거린다고 하던데~~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