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저희 홈 개설 500일 이어요~ ^^

[그니] 2001. 8. 27. 01:49
은미 몰래 은미 생일 선물이랍시고..
작년 4월 15일에 홈만드는거 하나도 모르는넘이..
날 꼬박 지새워서.. 저희 홈페쥐라고 만든것이..
벌써 500일이 되었네여~~ ^^ 자축자축~

처음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홈이 되었지만..
그때도 이쁘고.. 지금도 이쁜건 마찬가지라구..
은미가 옆에서 말 하네요~ ^^
추카추카 마니마니 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