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출산 준비물 구경 갔다와서...
[그니]
2002. 1. 4. 23:38
오늘 신랑 그니를 꼬드겨서 쇼핑 갔다왔다...
시내 나가서 좀 걷다가...
어머니 핸폰 구경좀 하궁...
글구선 밀리오레에 갔다...살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밥 먹으루...-.-
둘이서 맛나게 철판오므라이스를 먹구선...
소화두 시킬겸 밀리오레에서 아이쇼핑(?)을 했다...
음...
오늘 울 희아가 공주님이란 말을 들어서 그런지..
자꾸 아가옷들만 보였다...
그래서 신랑이랑 요기조기서 팜플렛 같은것두 받구
어떤것을 준비해야할지 설명두 들었다...
쑥쓰러우면서도 기분이 좋았다....ㅎㅎ
그런데 다른것보다 아기요셋트가 무지 비싸다...
거의 다른 용품들 다 산것과 맞먹는다 ㅠ.ㅠ
으앙~
넘 비싸 ㅠ.ㅠ
누구 말 들어보면 출산준비물이라구 다 준비할꺼
없다구 하던데....
어떻해야 할지 좀 망설여지긴 한다...
아직은 이른 걱정이지만...
그래두 금방인데....2월이나 3월쯤에 준비해야지....-.-
시내 나가서 좀 걷다가...
어머니 핸폰 구경좀 하궁...
글구선 밀리오레에 갔다...살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밥 먹으루...-.-
둘이서 맛나게 철판오므라이스를 먹구선...
소화두 시킬겸 밀리오레에서 아이쇼핑(?)을 했다...
음...
오늘 울 희아가 공주님이란 말을 들어서 그런지..
자꾸 아가옷들만 보였다...
그래서 신랑이랑 요기조기서 팜플렛 같은것두 받구
어떤것을 준비해야할지 설명두 들었다...
쑥쓰러우면서도 기분이 좋았다....ㅎㅎ
그런데 다른것보다 아기요셋트가 무지 비싸다...
거의 다른 용품들 다 산것과 맞먹는다 ㅠ.ㅠ
으앙~
넘 비싸 ㅠ.ㅠ
누구 말 들어보면 출산준비물이라구 다 준비할꺼
없다구 하던데....
어떻해야 할지 좀 망설여지긴 한다...
아직은 이른 걱정이지만...
그래두 금방인데....2월이나 3월쯤에 준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