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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3월의 어느 따뜻한날....

by [그니] 2005. 4. 21.
지난 3월 가족들이 바람쐬러 나갔다왔답니다
날도 따뜻하고 현오도 이젠 조금 크기도 했고요

자~ 유영아 이쁘게 모자쓰고 안경쓰고 사진 찍자~


짜잔~ 아빠보고 포~~~~즈~~~~~~~~


유영아 사탕 먹으면서 이쁘게~~~~~~~


나 찍을라구? 그렇담 이쁘게 찍어봐여~~~~~~~~


엄마 : 유영아 사진좀 찍게 거기 서봐.....
유영 : 엄마~ 나 잡아봐~~~~~우헤헤헤ㅎㅎ


송유영양의 묘기~


아아아~~~


잠자는 현오군도 사진 한방 박아야지
잠 덜깬 현오군 얼떨떨.........


잘웃는 현오군이 잠이 덜깨 멍~해서 엄마가 잠깨운다고
위아래로 던지고 있네요~ 살짝 보이는 미소 ^^


유영양이 현오군을 목마 태운다고 힘좀 쓰네요~ ㅋㅋㅋ


아하하하~ 이제 현오군이 본 얼굴을 찾았네요
좀 웃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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