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타쉐콰이어2

3월의 어느 따뜻한날.... 지난 3월 가족들이 바람쐬러 나갔다왔답니다 날도 따뜻하고 현오도 이젠 조금 크기도 했고요 자~ 유영아 이쁘게 모자쓰고 안경쓰고 사진 찍자~ 짜잔~ 아빠보고 포~~~~즈~~~~~~~~ 유영아 사탕 먹으면서 이쁘게~~~~~~~ 나 찍을라구? 그렇담 이쁘게 찍어봐여~~~~~~~~ 엄마 : 유영아 사진좀 찍게 거기 서봐..... 유영 : 엄마~ 나 잡아봐~~~~~우헤헤헤ㅎㅎ 송유영양의 묘기~ 아아아~~~ 잠자는 현오군도 사진 한방 박아야지 잠 덜깬 현오군 얼떨떨......... 잘웃는 현오군이 잠이 덜깨 멍~해서 엄마가 잠깨운다고 위아래로 던지고 있네요~ 살짝 보이는 미소 ^^ 유영양이 현오군을 목마 태운다고 힘좀 쓰네요~ ㅋㅋㅋ 아하하하~ 이제 현오군이 본 얼굴을 찾았네요 좀 웃죠? ^----------^ 2005. 4. 21.
차안에서...... 가족사진을.. ㅋㅋㅋ 2004년 2월 29일에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에서~~ ^^ 사이드미러에 붙이는 사각지대 해소하는 거울 같은건데.. 뒷좌석에 앉은 유영이 모습 볼려고~~ 룸밀러에 붙여놓은겁니다... 뒷좌석이 아주 훤~ 하게 잘 보입죠.. 단, 좀 작게 보이는 단점이.. ㅡㅡ;; 이걸루 가족사진 한번 찍어봤습니당.. ㅋㅋㅋ 유영맘은 평소엔 뒷좌석에 앉는데.. 사진 찍을려구 앞좌석으로 이동을~ ^^ 같은 장소에서 찍은건데..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그냥 운전석에 그대로 앉아서.. 담양 메타~ 가로수길입니다... 겨울에 가지만 남은 모습~~ 눈 왔을때두 한장 찍으면 좋을련만.. 눈 왔을땐 그냥 움직이지 않는게~~ ㅎㅎㅎ 2004.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