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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오늘부터 주말까지 독수공방..

by [그니] 2001. 9. 15.
그니 신부 은미가.. 지금 처가집에 갔어요..
처제가 담달에 결혼하는데..
결혼준비하는거.. 도와주루 갔어요~~
그래서.. 그니는 은미가 돌아오는 일욜까지..
독수공방이어요~~

안그래도.. 침대가 넓었는데..
그 침대가.. 오늘은 더 넓게 느껴지겠군요..
침대에서 축구를 해도 될만큼~~ ㅜ.ㅜ

토욜아침에 제가 일만 없었어두.. 같이 가는건데..
아침일찍 가야할곳이 있어서리..
같이 가지를 못했네요.. 아쉬버~~

이젠 자야겠어요..
은미두 없는데.. 아침에 깨워줄 사람이 없잖아요..
그러니.. 일찍 자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두룩 해야져~~

여러분들두.. 좋은밤 되세요~~ 좋은꿈..
자갸두.. 잘자~ 내 꿈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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