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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아가야.. 너 그거 아니~~??

by [그니] 2001. 10. 15.
오늘이.. 엄마, 아빠 결혼한 날이라는거.....
그러니.. 아가두.. 항상 말 잘 듣구.. 얌전하지만..
오늘은.. 더더욱.. 엄마 힘들지 않게.. 말 잘듣는 착한 아가가 되었음 좋겠다..

엄마가.. 요즘 아가가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구 있잖아..
배고프다면.. 밥줘.. 잠오면.. 잠재워줘~~
쉬고싶으면.. 쉬게해줘~~ ^^
그러니.. 오늘만큼은.. 아가가.. 엄마 말을 잘 들어줘~ 알았지??

엄마가 지금 꿈꾸구 있나봐..
무슨꿈 꾸구 있을까?
아가는 알것두 같은데..
지금 아빠한테 살짝 알려줄래~~ ??

후후.. 언제 우리 아가가.. 말 배워서..
아빠하구 같이 이야기두 하구 그럴까~~

아가는 아빠 닮아서 이렇게 늦게까지 잠 안자구 있으면 안된다~ 알았찌?
이건 아주 안좋은 버릇이야....... 명심해둬~~ ^^
우리 아가는.. 일찍 자구.. 늦게일어나는.. (?) 착한 아가가 될꼬야... 후후~~

아빠가 지금 꽤 심심한가봐.. 자꾸 헛소리만 하는거 같궁.. ^^
아가야.. 잘자~~
지금 아빠가.. 달려갈께.. 꿈속에서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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