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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희아에게~♡

by [그니] 2002. 1. 17.
엄마랑 아빠를 닮아서 너무 이쁠거 같은 희아공주^^
언니는 아가들을 넘 좋아하는 연필언니라구 해~
근데 안타까운건..
언니가 희아 태어날때쯤 광주에 없을지도 모른다는 거야.

희아야~
희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희아는 분명 이쁘구 착하구 건강하게 자랄거 같아^^
언니두 아직은 어린데 곧 대학생이 된다구 넘 어른스럽게 말하는거 같아^^;
울 예쁜 희아~
건강하게.. 엄마 너무 고생시키지말구 태어나렴^^
희아가 너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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