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10월 부터 해오던.. 죽집....
오늘이 마지막 문여는날~~
명절 당일만 빼고 쉬는 날 없이........
애들은 어린이집에서 밤9시까지...
아빠랑 같이 야외 나가본 기억이 언제일지도 모를~~
홀가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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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운영이라는 게 그렇게 힘든 거군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네~ 생각만큼 쉬운건 아니죠.....
오늘은 오랜만에 늦잠좀 잤는데~~
늦잠자는게 더 힘듭니다.. ㅋ~~
다음주에는 애들하고 가까운데로 여행(?)다녀올듯~~
크으~~ 나름 인생의 5분의 1은 함께한 본죽이네요ㅋㅋㅋ
오랜만에 보니 저도 반갑네요. 경신여고 본죽-
크헉.. 인생의 5분의 1일이라.. 또~ 그렇게 되남.. ㅋㅋ
맹더곰 덕분에 그동안 편하게 운영했던거 같아~~
오래(?) 되었지만.. 정말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