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10월 부터 해오던.. 죽집....
오늘이 마지막 문여는날~~
명절 당일만 빼고 쉬는 날 없이........
애들은 어린이집에서 밤9시까지...
아빠랑 같이 야외 나가본 기억이 언제일지도 모를~~
홀가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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