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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자동차 기변...

by [그니] 2016. 2. 19.


 

 


벌써 작년이네....

12월 10일 광주에서 영업사원(아는분)이 출고된차 받아서..
블박.. 썬팅.. 네비매립 작업하고..
12월 12일에 받음..
주행킬로는 50킬로정도 찍혔음..

출고장... 이거저거 작업.. 화성으로 보낼려고 트레일러 있는곳으로 이동 등...
그냥 그런갑다~ ...

프레스티지에 옵션으로 컨비2인데.. 스타일까지 넣을려고 하다가..
계약직전에... 빼버렸는데.. 지금은 아쉬움이 많이 남네..ㅠㅠ
전에 티코(중고 4년) - 싼타페(신차 4년) - 라비타(중고 11년) 타고 다녔는데..
이제 다시 신차를 탈때가~~ ㅋㅋ

 

이차 저차 고민 많이 하다가...
일단 적당한 가격의 카렌스를 기본으로 두고...
투싼, 스포를 할바엔 싼타페를 하지~
싼타페는 비싸네... ㅠ
다시 투싼 스포를 봐보니... 승차감(특히 2열 승차감)이 맘에 안들고...
올란도는 처음부터 생각도 안하고...
카렌스가 가장 적당하..
차주는 나인데.. 거의 은미가 운전하고 다닐차라서..
운전편의성.. 주차편의성.. 카렌스 프레 정도면 딱일듯..

그동안 타고 다닌 소감은..
선택을 잘 한듯 ..
장거리도 다녀왔는데.. 크루즈도 좋고...
소음 승차감 기타 옵션들 모두 만족..
라비타 탈때보다 연료비는 절반수준..
라비타가 에쿠스급 연비라서.. ㅋㅋ
연비자체는 라비타때와 거의 비슷하지만..
가스값이 싸니깐~~
미처 확인 못했던 코너링램프.. 대만족..

딱 하나 안좋은게  다니는 길목에 충전소가 없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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