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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이야기

유영공주 최근근황2

by [그니] 2002. 8. 10.
이쁘져?
엄마가 놀러가자구 이렇게 꽃단장을 시켰답니다
지금까지 보셨듯이 집에서는 암거나 입어여..ㅠ.ㅠ

 




엄마가 이쁘게 생긴 턱 2개를 안보이게 찍는다고 위에서 아래로 찍었어여 ㅡ.ㅡ

 




같은옷을 입은 상반신 사진에요...
옷도 이쁘지만 제가 더 이쁘져~~~~~^^

 




아궁 귀여버~
제가 봐도 전 넘 귀엽게 생겼어여....ㅎㅎ 네롱~~~

 




누가 아니라고 했어여~ㅅ !
저 삐질거에여...저두 아빠 닮아서 한 삐짐 한단말예여~ㅠ.ㅠ

 



아웅~ 졸려~
이렇게 보니까 저 스파이더베이비 같죠~ ㅋㅋ

 




아잉~
나 자는데...누가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고야~
포즈를 잡았을때만 찍으라니까요...이건 무효야~~~~~

 




엄마가 병원 가자고 옷 갈아입히고 있는중이에여....
참~ 아빠는 이젠 별걸 다 찍네여....숙녀 체면이 있징~~~
아하하하...그러고 보니 벌써 볼거 다 보여줬었군여...ㅠ.ㅠ

 




짠~
옷을 다 갈아입었어여...
저 주사 맞구 올께여...전 씩씩해서 주사 맞아도 안울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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