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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이야기

유영이의 스타일 바꾸기^^

by [그니] 2002. 8. 25.
배꼽 보여드릴까요?
봐바여....살~짝~ 보여드릴께요...봤어요?  
못봤죠~~~~ㅇ!!........ 네롱~ㅎㅎ

 



꼭 이발소에 온거 같은 기분이야
앞에 두른 수건때문일까???
손님, 어떻게 해드릴까요?

 



다됐습니다...
맘에 드세요?

 



우~~~웅~~~
맘에 안들어.......ㅅ

 



조용...조용...입막음....
머리띠 딴걸루 바꿔줄께~~

 



어때? 이젠 맘에 들어?
말해봐바...

 



헤헤....이젠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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