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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이야기

유영이 장난감들..

by [그니] 2003. 6. 10.
2002년 11월 사진과 글 입니다.. ^^

피셔프라이스 심포니 아기체육관입니다..
L*eshop 에서 71,000원에 판매되고 있는건데..
여기저기 적립금 모아서 현금 16,000원 주구 구입한것입니다..
앞의 피아노 건반같은거에서 불이 켜지구..
아래에 주렁주렁 달린부분을 뒤로 밀면 음악이 나오고..
애기가 좀 더 커서 걸음마 할때 이걸 붙잡구 할 수두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 유영이는 이거만 주면 혼자서 잘 놀아요~~ ^^
 

 

 

홈*러스에서 구입한건데 가격은 생각이 안나네요.. 몇천원이었던거뿌니..
꾹꾹 눌러주면 삑삑 소리가 나는데..
유영이가 삑삑 소리에 관심이 상당합니다..
다른데 보다가도.. 삑삑거리면.. 쳐다보구..
제가 앞에서 공 밀어주면.. 다시 저한테 밀구 그래요..
이거가지구.. 저랑 공놀이두 가끔(?) 한답니다.. ^^
 

 

 

이거 역시 홈*러스에서 구입한건데.. 가격은 격이.. ㅡ.ㅡ;;
보시다시피 주사위모양인데.. 재질이 우레탄인가 뭔가 하는거인데..
괜찮은거 같더군요..
위의 공이 멀리(?) 있으면 이걸루 공놀이 합니다.. ^^
 

 

 

오뚜기입니다.. 옥* 에서 9900원에 구입한것인데..
첨에 배송된게 약간 불량(본드로 붙이면 되는것이긴 한데~)이어서..
교환 요청했더니.. 그냥 다시 하나 보내주고 반품은 안받더군요..
왕복 택배비가 더 나올듯 하니깐 말에요..
그래서 불량오뚜기(?)는 아래층 애기집에 줬답니다.. ^^
아래부분에 건전지를 넣구.. 안에 구슬같은게 있어서(분해해봤어요..)
건드리면 음악소리가 나옵니다..
이거 역시 우리 유영이가 잘 가지구 놀죠~~ ^^
 

 

 

C*mall 에서 5000원 할인권을 이용해서 구입한것입니다..
음악모드와 영어모드가 있어서 숫자를 누르면 이거저거 다양한(?) 소리가 나오더군요..
30초간 아무 동작 없으면 전화벨이 울리구요..
아래부분에 바퀴가 있어구 줄도 있어서.. 끌구 다닐수두 있습니다..
우리 유영이가 언제 끌구 다닐려나~~
 

 

 

라마즈 헝겁책인데..
그냥 책을 주면.. 애기들이 가지구 놀기 힘든데..
헝겁이라서 맘껏 구기고.. 물구 빨구.. 잘 가지고 놀더군요..
 

 

 

헬로키티 전화기인데..
버튼 누르면 소리 나오는거.. 별도로 설명 안드려도 아시죠??
언젠가 옷을 구입했는데 덤으루 주더군요.. ^^
 

 

 

홈*러스에서 구입한것인데..
재질은 무독성 비닐과 잉크를 사용한것이어서.. 입에 넣어도 안전하답니다..
목욕시킬때 넣어줄려구 산것인데..
아직은 그냥 이렇게 맘껏 구기고.. 물고 빨고 그렇게 논답니다...
 

 

 

이 사진은 예전에 올렸던 것인데..
촉각애벌레, 튜브드럼(?)입니다..
촉각 애벌래는.. 각 부위마다.. 촉각이 다르거든요.. 안에 내장된게 달라요..
애벌레와 튜브드럼도 유영이가 은근히 잘 가지고 논답니다....

 



마지막으로 이 사진 역시 예전에 올린건데..
헝겁책을 보면서 좋아하는 유영이`~ ^^

 



가장 아래 두 사진만 빼고 위 사진들은..
방금전에 글 쓸 용도로 찍은 사진이라서 좀 엉망입니다..
(하긴 모.. 잘 찍지도 못하지만~)
사진들 아래에 있는 매트두 좋더군요.. 말랑말랑하니~~ ^^

집사람이 여기저기서 어찌어찌 해서 싸게 구입을 한것들인데도..
가격들이 모두 만만치 않더군요..
유아 장난감 가격 너무 비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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