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이쁜 사랑이 유영아...
울 이뿡이가 태어난지 벌써 600일이 되었네~
하루하루가 이뻐지고 사랑스러워지는...
이제는 밥도 혼자 먹구
밥먹은 빈그릇도 싱크대안에 넣을줄 알고...
밥 먹은 상도 싱크대에서 행주 가져다 닦고...
밥 먹은 자리에 밥풀 흘린것도 걸레 가져다 닦고...
서툴긴 하지만 이젠 모든지 혼자 하려고 하는 우리 아가...
태어나 600일동안 우리 유영이는 너무 대견스러웠지...
잘 울지도 않고....건강하고...씩씩한 우리 딸...
이제는 동생을 보려고 하는지 부척 어리광이 늘고 엄마를 찾아서
엄마가 쬐금 힘들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유영이는 항상 엄마 아빠의 사랑스런 아가란다
지금도 혼자 알아서 누워 자고 있는너....
낮에도 낮잠자라고 눕혀주면 바로 잠드는 너...
요즘들어 컸다고 미운짓도 늘긴 했지만
아빠 출근할때 현관앞에서 두손 모으고 다녀오세요하고 꾸벅 인사하는 너...
아침에 아빠 야근해서 없다고 눈뜨자 마자 엄마보다 아빠 찾으며 우는너 ...
그러다 아빠 퇴근해 들어오니 양손 활짝 벌리고 아빠를 부르며 달려가 안기는 너...
이 모든 모습의 너를 사랑한다...
엄마가 자는 유영이의 모습을 보면서...
울 이뿡이가 태어난지 벌써 600일이 되었네~
하루하루가 이뻐지고 사랑스러워지는...
이제는 밥도 혼자 먹구
밥먹은 빈그릇도 싱크대안에 넣을줄 알고...
밥 먹은 상도 싱크대에서 행주 가져다 닦고...
밥 먹은 자리에 밥풀 흘린것도 걸레 가져다 닦고...
서툴긴 하지만 이젠 모든지 혼자 하려고 하는 우리 아가...
태어나 600일동안 우리 유영이는 너무 대견스러웠지...
잘 울지도 않고....건강하고...씩씩한 우리 딸...
이제는 동생을 보려고 하는지 부척 어리광이 늘고 엄마를 찾아서
엄마가 쬐금 힘들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유영이는 항상 엄마 아빠의 사랑스런 아가란다
지금도 혼자 알아서 누워 자고 있는너....
낮에도 낮잠자라고 눕혀주면 바로 잠드는 너...
요즘들어 컸다고 미운짓도 늘긴 했지만
아빠 출근할때 현관앞에서 두손 모으고 다녀오세요하고 꾸벅 인사하는 너...
아침에 아빠 야근해서 없다고 눈뜨자 마자 엄마보다 아빠 찾으며 우는너 ...
그러다 아빠 퇴근해 들어오니 양손 활짝 벌리고 아빠를 부르며 달려가 안기는 너...
이 모든 모습의 너를 사랑한다...
엄마가 자는 유영이의 모습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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