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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휴가] 강천사 다녀온 이야기 1편(오전풍경과 강천사 산책로)

by [그니] 2004. 3. 14.
2003년 8월 11일..
장모님과 처남, 처제네랑.. 강천사로 1박 2일 휴가갔을때 찍은 사진.. ^^

#1  
주차장에서 아래쪽으로 바로본 계곡 풍경....
오른쪽의 나무 무성한곳.. 그곳 아래쪽에 텐트를~~ ^^
 

#2  
베이스텐트 모습입니다.....
비가 내리던.. 하룻밤을 지내고 난 후라.. 좀 어지럽네요...
 

#3  
처남이 낚시하러 갔다가 잡은것들... 두마리.. 후훗....
피래미만 엄청 많았다고 하던데.....
걔네들은 모두 그냥 풀어주구.. 기념(?)으로 이거 두마리만..
조그마한 웅덩이 만들어서 가둬놨더군요....
 

#4  
다른 각도에서 본 텐트.....
흐.. 쓰레기 봉투도 보이궁... ㅋㅋㅋ
청소하고 계시는 장모님이십니다....
저는 뒤에서 사진이나 찍구 있구... 흐~~
 

#5  
오전에 모두 잠자고..
어머님이랑.. 유영맘이랑 저만.. 강천사쪽으로 올라갔드랬죠..
폭포가 매표소 바로 위에 있던 자리에 있더군요.. 흠냐....
저도 처음 본거 같은........ 암턴 폭포 전경.......
저 폭포 앞쪽으로 가니깐.. 엄청 시원하니 좋더군요.. ^^
 

#6  
유영맘과 어머님.... 폭포 앞에서~  아니.. 옆이라는 표현이 더 맞겠죠.. ^^
 

#7  
월요일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폭포만 찍기도 가능했습니다.... ^^
 

#8  
바로 옆에 있는 상대적으로 좀 조그마한 폭포.. ^^
 

#9  
쉬었다 가는 사진~~~
숨은그림찾기~~ 뭘 찍었을까요..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
넘 쉽다.... ㅋㅋㅋ
 

#10  
강천사 올라가는길 ......
 

#11  
좀 올라가다가..
길쪽으로 물이 떨어지는 폭포.....
떨어지는 물 맞으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참 어렵더군요..
빛 조절 한다는게.. 여러장 찍었는데.. 올리기 챙피하지만..
찍은 정성(?)이 아까워서 그나마 나은거 한장... ㅡㅡ;;
 

#12  
어머님과 유영맘 허쉬~~ ^^
 

#13  
역쉬.. 강천사 올라가는길에서...... 계곡물과 폭포... ^^
 

#14  
커플티를 입고.. 강천사 올라가던 한 커플~~
보기 좋아서 한컷....
 

#15  
계곡물에 발 담그시고.. 좋아하시는 어머님...
 

#16  
계속.. 강천사 올라가는 계곡.... ^^
 

#17  
바위에 구멍이 뚫려서.. 그 속으로 물이 흐르는.......
 

#18  
이젠 강천사에서 내려오는 길에.. 한 커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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