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강천사 다녀온 이야기 2편(오후에 물놀이중..)

2003년 8월 11일..
장모님과 처남, 처제네랑.. 강천사로 1박 2일 휴가갔을때 찍은 사진.. 두번째~~

#1  
오후에 점심을 먹고 나서.. 디저트로..
수박을 먹던중....
셔터속도 확보 실패로.. 잘 나오진 않았지만..
저를 뺀.. 전체사진은 이거 딱 한장이라서~~
 

#2
수박먹는 유영...
그 유영에게 뽀뽀~ 할려는 삼촌....
 

#3  
임신한 처제와.. 함께 임신한 동서..... ^^
(셔터속도 확보 실패로 인한...  ㅡㅡ)
 

#4  
자리를 모두 치우고..
물이 좀 얕은곳으로 이동후.. 유영 물놀이중......
깔고 앉은 돌(보도블럭)이.. 예전에 강천사 왔을때 앉혔던 돌인데....
저 돌을 갖다놓으니.. 저기에 앉는것이다~ 생각하는가봐요...
서 있다가.. 돌은 갖다 놓으니.. 돌 있는곳으로 성큼성큼 가더니.. 자리잡고 딱~~ 하니 앉구나서..
엄마가 갈켜준.. 돌 던지기 놀이와.. 물 첨벙거리기 놀이를~~ 바로 시작하더군요... ^^
 

#5
할머니와 함께.. 안녕~~~~
비가 한방울씩 내려서..
유영이 비 안맞게 할머니께서.. 우산 씌워주고 있는중.. ^^
 

#6
큰 돌은 집어올리자.. 놀래시는 할머니.. ^^
유영 : 이정도 쯤이야..  ^^
 

#7
유영 물놀이 하는중...
옆에 자리 깔구.. 온갖 포즈 취하는중.... ^^
 

#8
그냥 느낌이 좋아서..... 한장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