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다니는 볼링장에서.. 상주클럽전이 있어여~
한동안 볼링을 못쳤었는뎅.. 울 모임 회장이..
저보구 A 팀으루 나가라구 하네여.. 뭘 믿구 그러는지?
그래서 월욜, 화욜에 나가서 함 쳐봤는뎅.. 아궁~
볼링을 거의 한달동안 안치다 쳤더니.. 삭신이 아프네여~
오늘 시합 나가서 제 에버는 쳐줘야할건뎅..
3인조라서.. 둘이 아무리 잘쳐두 제가 못치면 ㅜ.ㅜ
한동안 볼링을 못쳤었는뎅.. 울 모임 회장이..
저보구 A 팀으루 나가라구 하네여.. 뭘 믿구 그러는지?
그래서 월욜, 화욜에 나가서 함 쳐봤는뎅.. 아궁~
볼링을 거의 한달동안 안치다 쳤더니.. 삭신이 아프네여~
오늘 시합 나가서 제 에버는 쳐줘야할건뎅..
3인조라서.. 둘이 아무리 잘쳐두 제가 못치면 ㅜ.ㅜ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니랑 은미 홈 주소들.. (0) | 2001.03.04 |
---|---|
저희 홈 오실때.. (0) | 2001.03.01 |
지금 그니랑 은미는.. (2) | 2001.02.27 |
지금은... (1) | 2001.02.27 |
주말 잘 보내셨어요?? (0) | 2001.0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