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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하나의 홈을 운영한다는거..

by [그니] 2001. 5. 23.
정말이지.. 은근히 손이 많이 간다는걸 요즘 새삼스래 느낀다..
얼마전까지.. 거의 찾아오는 이도 없구 그래서..
대강 꾸며놓구 있다가..
찾아오는분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도메인 등록했답시고..
한번 수정작업을 하다보니깐..
계속 수정할거만 눈에 보이고~~ 흠냐..

있는 그대로 본다면..
나하고 은미의 개인적인 공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오시는 분들께..
뭐 하나라도 제공을 해드려야지 하는 맘은 굴뚝 같은데..
그럴만한 그 뭔가가.. 마땅히 없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얼마전부터.. 틈만 나면.. 이곳만 들여다보고 있는데..
훗~ 정말 아는게 없으니..
그렇게 커다란 진전이 없당~~
오늘도.. 집에 가면..
배너를 만들어볼려구 깝쭉거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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