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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저희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by [그니] 2001. 5. 26.
저희 오늘 시골(나주)집에 다녀올겁니다..

지금 곧 출발해서.. 내일 저녁무렵에나 올것 같습니다..

그동안 저희 안보인다고..

서운해하시거나.. 슬퍼하시거나.. 우울해하지 마시고..

잠시만 기둘려주이소~~

낼 저녁에 와서.. 흔적 안남긴 사람 명단 적어서..

기억해야징~~ ㅋㅋㅋㅋㅋ

그럼.. 낼 저녁에 뵙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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