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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너무 도배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두 들지만..

by [그니] 2001. 9. 17.
이곳이라두 빼묵을수 없져.. ㅎㅎㅎ
우리 아가가 생겼답니다..
이쁜 아가가..
초음파사진을 찍었는데..
지금은 아주 조그마한 점 처럼 보인답니다..
아니.. 대강 어디쯤에 있을거라는 말만~ ^^

이 아가가.. 이제 조금씩 크겠져..
아가 엄마.. 고생 안시키구.. 잘 클겁니다..
왜냐구여??
착한 우리를 닮은 아가일꼬니깐~~ ^^ 그치 아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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