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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음냐~~~

by [그니] 2001. 9. 20.
오늘 하루도
아지가 허쉬님 배에서 잘자고
잘먹고 잘쉬기를 바라는
아린 형이...
아지에게...~
아기는 너무 대단해요...
아기를 생각하면 악당들도 모두 천사가
될텐데..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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