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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한동안 정신 못차리고 있었네요~

by [그니] 2001. 11. 22.
안녕하세요.. 저희 홈을 찾아주시는 분들..
이제야 그니가 인사드립니다.. 꾸뻑~!!
핑계아닌 핑계가 될 수도 있지만.. 호스팅 업체에서의 사고 이후..
그곳에 신경쓰구.. 요즘에도 하는 짓꺼리(?)가 맘에 안들어서.. ㅡ.ㅡ*
지난 이틀동안도 무슨 작업한답시고.. 홈 연결도 원할이 되지도 않고~

암턴.. 이렇게 10여일만에.. 그니가..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저희 홈의 20,000 힛뚜와 제 생일 축하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이젠.. 다시 그니의 본 모습(?)으로 돌아가게끔 노력하겠습니다.. 헤헤~

복귀기념(?)으로 거의 모든 게시판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구경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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