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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당분간 그니 잠수합니다.. ㅡ.ㅡ

by [그니] 2002. 3. 7.
그니가 지금 일을 벌리고 있는 중인지라..
이거저거 신경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계획대로 잘 되어가지를 못해서.. 더 신경이 쓰이고 있답니다..
어느정도 정리 될때까지 잠수 좀 해 볼려고 합니다..

당분간 문을 닫을까도 생각해봤습니다만..
구태여 문을 닫을 필요까지는 없을거 같아서.. ^^

될 수 있는대로 빨리 일을 끝마쳐서..
수면위에 올라오도록 할께요.. ^__^
그니가 수면위로 올라오는날 다시 뵈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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