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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에구구.. 게으른 그니..

by [그니] 2002. 2. 18.
흠냐.. 정말 게으른 그니입니다.. ㅡ.ㅡ
저 좀 혼내주세요.. 이렇게 오랫동안 홈피 관리도 안하고.. ㅠㅠ
힝~ 아무리 혼내두 할말 없습니다요.. ^^

요즘 이곳저곳 신경쓸곳이 많아서..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솔직히 답글 쓰고.. 그러는게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는것도 아닌데..
신경이 다른곳에 쓰이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앞으론.. 답글은 못달더라도.. 코멘트라도 달도록 하겠습니다..
답글에 비하면 성의없어 보이긴 하지만.. 흔적이라도 남기는게 나을듯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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