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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이야기

유영아...엄마가 초보라 미안해 ㅠ.ㅠ

by [그니] 2002. 6. 10.
울 유영이가 낑낑거리는것이 무엇을 원한다는건지 아직도 몰라서
울 유영이가 기저귀 갈아달라구 해도 우유 먹이구...
딸꾹질한다구 우유 먹이구...그래서 울 유영이가 몇번
토했지모니....정말 미안해 ㅠ.ㅠ

그런데 유영아...
딸꾹질 넘 하지마...
너 보리차 먹기 시로하자노....
그러면서 딸꾹질 하면 엄마가 넘 슬포~
유영이 시로하는 보리차 억지로 먹여야 하자노...
울 유영이가 보리차도 잘 먹었으면 좋겠다...

잘 먹구....잘 자구...응가도 잘하구...
잘 놀구......

그래야 울 유영이가 무럭무럭 큰데...
울 유영이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야
엄마랑 아빠랑 요기조기 놀러가서 사진두 마니 찍을꼬아냐....
유영아 건강하게 잘 크자 ^^ 약속~~~~~♡
유영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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