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옆에서 아주 이쁜 모습으로 자고 있는 우리 유영이~~ ^^
유영아~~
작년 5월 8일에 우리에게 크나큰 선물로 다가온 우리 유영이......
벌써 300일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고생두 안시키구..
엄마, 아빠 말두 잘 듣구..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머니에게도 이쁜짓도 잘 하구.. ^^
지금 옆에서 잠 자고 있는 유영이가 왜 이리 이쁘게만 보이는지~~
유영아.. 엄마 아빠는..
우리 유영이를 정말정말 사랑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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