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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이제 얼마 안남았네....

by [그니] 2004. 8. 25.
모아야....히히..또또였는데 모아라구 태명 기껏 바꿔놓구두
여기에다는 글 한번 안써서 아직도 모아라는 태명 한번
못남겨놨구나...미안...^^

모아야 이젠 며칠안에 널 만날꺼래...
어제 병원갔다가 아무래도 며칠안에 낳아야 할꺼라구 하구
어제밤까지 진통이 규칙적으로 오는것 같아서 꽤 긴장했었는데...

다시 잠잠해졌네....
울 모아 만나면 엄마는 얼마나 기쁠까?
건강하게 마지막까지 견뎌줘서 고맙고 이제 건강하게 태어나서
엄마랑 아빠랑 누나랑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야지...^^

끝까지 잘하자~~~~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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