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딸....내 아들....^^
나란히 누워서 자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그 사랑스러움을 견디지 못해서 셔터를 눌렀단다...
우리 유영이....누나가 되어서 엄마아빠 사랑을 동생과
나누게 되어서 많이 힘들지...
가끔 심술도 부리고 하지만 우리 유영이가 많이 참아줘서
엄마는 많이 고마워...
점점 이쁜짓 하는데도 울 유영이만 이뻐해주지 못하고
그래도 유영아...이렇게 사랑도 나누면서 양보해가면서
사는게 행복이란다..^^
사랑해 유영아......사랑해 현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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