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41 TV랑.. 오디오.. 장식장들~~ 거실을 다른 방향에서 찍어봤습니다.. TV랑 오디오.. 장식장들이 한눈에 보이게끔.. 우측에 있는 공간박스는.. 거실장 크기가 애매해서.. 거실에 공간이 어중간하게 남아서리.. 나중에 별도로 구입해서.. 저렇게 쌓아놓은겁니다.. 어때요? 이뽀요?? 2001. 2. 23. 거실 모습.. 현관 문 열구.. 저희집 막 들어갔을때 보이는 모습입니다.. 거실하구.. 부엌하구 이어져서 있어서.. 상대적으로 넓게 보이져.. 아주 큰 지펠 냉장고가.. 한눈에 보이는군요.. 흠냐리~~ 전등이 4개가 켜지는데.. 평소엔 두개만 켜구 삽니다.. 전기 아끼지 않고.. 4개 다 켜놨다구.. 흉보지 마세요.. 사진 찍기 위해서.. 모두 켠거니깐~~ 힐~~ 2001. 2. 23. 저희집 안방 공개.. 저희 그니랑 은미의 안방입니다.. 어케 보면.. 침실이져.. 이곳에선 잠만 자니깐.. 거의 모든 생활을 거실 아니면.. 작은방에서 하구 있습니다.. 안방에선.. 잠자구.. 아침에.. 씻구나서.. 스킨, 로션 바루구.. 은미두.. 화장할때나~~ 흠흠.. 사진 찍을땐 몰랐는데.. 찍구 나서 보니깐.. 침대 옆에 맨솔레담 로션 같은게 떡~~ 하니.. 버티구 있네용.. 흠냐리.. 이런 실수를 하다니~~ 은미가.. 가끔.. 아프다구 해서.. 저걸루.. 마구마구 문질러주죠.. 흠흠~~ ^^;; 침대 옆에 있는 인형은.. 볼링모임 친구가 사준거에요.. 엄마하구.. 아들~~ 은미보구.. 빨리 아들 낳으라는 말인지 원~~ 2001. 2. 23. 웨딩포토 3번째.. 이것역시.. 설명글 넣기가 참 힘들당.. 아마.. 추후에 추가가 될 웨딩포토 사진들은 모두 그럴듯~ 그냥.. 그럴려니 하구.. 보기만 하기~~ 2001. 2. 23.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