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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너무 욕심을 부렸나??

by [그니] 2001. 5. 7.
홈 개편작업(?)을 넘 욕심을 부린거 같기두 하고..
흠냐~~

한번 손대다 보니깐..
손을 대야 할곳이 너무 많다..
그동안 허접하게 그냥...
개인적인 공간인데.. 뭐~ 대강 해놓지 하다가..
몇개 추가하고 그럴려고 하니깐..
손대야 할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일단 제일 급한게..
상단의 메뉴를 눈에 잘 띄게끔 수정을 해야 할건데..
젤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흠..
메뉴글자를 그림파일루 만들어서..
넣어버리는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게 젤 쉬울거 같엉~

그래두.. 그것두 할려면~ 흠냐.................

급하게 생각하지 말구..
그냥.. 천천히 하나하나 해야지~~

참.. 우리사랑의 메인두 바꿔야 하는데..
흠냐~ 일단 어디서 도둑질해올까나~ 으캬캬..

아궁.. 오늘두.. 하루종일 이거만 보구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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