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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된듯..

by [그니] 2001. 5. 12.
이제.. 저희 홈 정리가 어느정도 된듯 하네요..

아직도 손대야 할곳을 생각하면..
이곳저곳 많기만 하지만..
더 손댈려고 했다간~ 오히려 망칠거 같구..
그래서 일단은 이정도로 마무리를 할까 합니다..

이젠.. 천천히 하나씩.. 생각날때.. 심심할때..
조금씩 수정해 나가도록 해야죠~~ ^^;;

ohsarang.com 이란 도메인을 생각해준..
명재(camelee@hitel.net)라는 친구..

홈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지적해준..
프리(free@feelstory.com)님..

그리고.. 저희 홈 바뀌는 과정을 보시면서..
예쁘다는 칭찬을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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