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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피곤하다..

by [그니] 2001. 5. 10.
어제 작업때문에.. 늦게까지 일하구..
집에가서 맥주 한잔 하구 잤당.. 흠냐..
잠이 쏟아질려구 하는군..

피곤한거에다가..
날씨도 좋구 하니~~ 잠오기 딱 좋은 날씨 아닌가~ 흐흐..

오늘두.. 왠지 조금 늦을거 같당..
지금 하구 있는게 왠지..
좀 늦을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흠냐~~

하루종일 잠자구 싶당..
그런데.. 그럴만한 시간이 있을려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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