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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유영이 엄마.. 고생이 많네요.....

by [그니] 2002. 6. 8.
우리 이쁜 유영이 몸 건강히 잘 태어나고....
생일.. 결혼 600일도.. 그냥 그렇고 그렇게 지나가버리고..
그니는 피곤하다고 집에 가서 잘 도와주지도 못하고...
에구.. 할말이 없네요.... ㅡㅡ;;

그거 알아요??
집에 가서.. 자기 자는 모습 보면..
요즘 전보다 더더욱 예쁘게 보인다는거~~
정말이지.. 전보다 훨씬 예뻐요.. 물론 전에도 예뻤구... 헤헤.....

우리.. 유영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게요..
저도.. 이젠 조금씩이라도 도와주도록 할께요..
요즘 너무 자기를 안도와준거 같아..
그래도 자기는 나 피곤하다고 별 말도 안하구........

유영엄마 사랑해요~
우리 유영이도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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