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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그니 소원 성취하다..

by [그니] 2002. 6. 8.
학교 다닐때..

너 커서 뭐 될래?? 하고 친구가 물으면..

"아빠" 하고 자랑스럽게 답을 했죠.. ^^

그니가.. 지난 5월 8일에 드뎌 아빠가 되었네요..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우리 유영이가 태어난지~~

유영이의 예쁜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

이젠 아빠라는 소원성취 했으니..
어떤 소원을 또 빌까요??

유영이가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달라고......
그럼 되겠쬬~~

유영아.. 예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 초보 아빠의 소원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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