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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일에 깜짝 선물로 현오가 무릎으로 냉장고에서 컴터앞까지 기어왔다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생일선물 제대로 받았다
그런데 그후로는 전혀 안긴다 내가 잘못본거 아닌가싶게...

찬찬히 보니 누나 따라다니는데는 배밀이가 더 빨라서인거같다
기어서는 도저히 누나를 따라잡을수가 없다는 판단!
기려고 하다가 누나가 뛰니 바로 배를 착~ 바닥에 붙이고 열심히 민다 ㅡㅡ;;;;;;;

그래서 어제 냉장고에 붙어서서 누나 자석을 떼어내고 있는 현오를 유인했다
자석 하나를 떼어서 현오 눈앞에서 흔들었더니 바로 그자세에서 손을 내리고
자석을 잡으려고 덤비더란 말씀....
조금씩 눈앞에서 흔들며 뒷걸음을치니 바로 두손 두발(?)로 기어나오면서
연신 한손을 들어 자석을 잡으려는 시도~

그렇게 한참을 기더니 엄마가 자석을 줄 생각을 안하자 바로 배 바닥에 붙이고
뒤돌아 가버렸다 ㅠ.ㅠ

야속한넘....
그래도 기특하다....남 할때 똑같이 하는거 같아서 ㅋㅋㅋ

우리 현오는 돌안에 걸을까? 궁금하네~~~~~~~
유영이때 아무때나 걸으면 어때~ 했던것이...그나마 유영이 또래 친구들이
다들 15개월에 걸어서 그나마 심적 부담이 없었는데
현오는 주위 또래들이 전부 10개월에 걸었다 ㅠ.ㅠ
원숭이띠라 그런가? 애들이 무지 빠르네~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부담이 안간다면 거짓말이겠지 ㅠ.ㅠ
Posted by [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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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hsarang.com BlogIcon 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5.05.19 23:03

    걸을때 되면 걷겠지.... 모~~
    이제 기어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냥 찬찬히 기둘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