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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허쉬32

침대위에서~ 침대라.. 흠 침대.. 좀 더 야한 포즈를 잡아볼걸 그랬남?? 흐흐흐~~ 저희 여그서 자요~~ 꼭 부둥켜 안구.. ㅋㅋㅋㅋㅋ 2001. 4. 17.
이게 어떤 포즈?? 뱀사골 어디에서.. 여름이라면.. 뒤에 사람들 북적거릴텐데.. 이런 한가할때.. 지리산 일주 한번 해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 2001. 4. 17.
시원하겠당.. 뱀사골에서.. 아주아주 맑은 물.. 발두 담가보구.. 싶었지만.. 물이 .. 아주 차가웠뎅.. 시원? 춥더랑~ 덜덜덜~~ 2001. 4. 17.
우리의 벚꽃구경.. 그니랑 은미는.. 이 사진 하나로.. 이제.. 올해 벚꽃구경 한고야~~ 히힛~~ 2001. 4. 17.
정령치에서 장승을 배경으루~~ 장승옆에.. 장승을 배경으루 찍으면.. 자진해서 돈 넣으라구.. 통이 하나 있는데.. 돈 아낄려구.. 좀 떨어진데서.. 눈치 봐가면서.. 찰칵~!! 근뎅.. 사진 찍는 사람은 장승을 배경으루.. 찍었는데.. 찍힌 사람은 뒤의 산을 배경으루 한거라넹~ 흠냐............. 2001. 4. 17.
지리산 정령치에서.. 우와~ 정령치에 바람 무지 쎄다~~ 머리 날리는게.. 완존 환상이다.. 흐~~ 그래도 이 바람에도 .. 끄떡없이 버티고 있는 그니의 머리.. 햇볓은 쨍~ 했는데.. 좀 뿌~ 해서리.. 멀리까지 보이지 않아서.. 좀 아쉬웠지여..... 2001. 4. 17.
뭐하구 있지?? 사진 찍는다구 하니깐.. 바루.. 거실의 커다란 쿠션에서.. 자세를 취하는 그니신부~~ 왜 사진을 찍자구 하면.. 눕는거지?? 흠냐~~ 2001. 4. 17.
거실에서 TV 보는중~~ 보라~~ 저 은미의 매혹적인.. 다리를 보라~~ 그 얼마나 매혹적인가~~!! 2001. 4. 17.
사진 고르고 있는 모습.. 어떤걸 찍어서 등록을 할까 하구.. 앨범에서 사진 고르구 있는 중입니다.. 흠냐~~ 반바지에 반팔.. 글구.. 앨범 본답시구.. 주변이 어질어질하네여.. 힛~ 2001.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