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허쉬30 지리산 정령치에서.. 우와~ 정령치에 바람 무지 쎄다~~ 머리 날리는게.. 완존 환상이다.. 흐~~ 그래도 이 바람에도 .. 끄떡없이 버티고 있는 그니의 머리.. 햇볓은 쨍~ 했는데.. 좀 뿌~ 해서리.. 멀리까지 보이지 않아서.. 좀 아쉬웠지여..... 2001. 4. 17. 뭐하구 있지?? 사진 찍는다구 하니깐.. 바루.. 거실의 커다란 쿠션에서.. 자세를 취하는 그니신부~~ 왜 사진을 찍자구 하면.. 눕는거지?? 흠냐~~ 2001. 4. 17. 거실에서 TV 보는중~~ 보라~~ 저 은미의 매혹적인.. 다리를 보라~~ 그 얼마나 매혹적인가~~!! 2001. 4. 17. 사진 고르고 있는 모습.. 어떤걸 찍어서 등록을 할까 하구.. 앨범에서 사진 고르구 있는 중입니다.. 흠냐~~ 반바지에 반팔.. 글구.. 앨범 본답시구.. 주변이 어질어질하네여.. 힛~ 2001. 3. 9.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