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41 우리 이쁜 유영아... 우리 이쁜 유영이 엄마 아빠와 만난지도 벌써 700일이야.... 이쁘고 씩씩한 우리 유영이 지금까지 별탈없이 건강하게 커주고 있는 우리 사랑스런 딸 엄마와 아빠가 우리 사랑스런 딸 유영이를 만나 얼마나 행복한지.... 유영이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느끼는 즐거움도 줄어들었겠지... 점점 커갈수록 이쁜짓도 미운짓도 늘고.... 하루에 열두번도 이뻤다가 하루에 열두번도 미웠다가... 정말 사랑스럽고 이쁜 딸인데 엄마가 한번씩 화가나면 유영이가 넘 기죽는거 아닌가싶게 야단도 치고.... 엄마가 미안해.... 그래도 지금까지처럼 착하게 건강하게 자라렴.... 그래줄꺼지?사랑해 유영아.............쪽~ ^------^ 2004. 4. 6. 또또야 너를 만날 날이 점점 가까워지는구나...^^ 병원가서 너를 본지 이제 겨우 3주인데... 걱정 많고 겁 많은 엄마는 오늘 또 병원을 갔다와버렸지모니... 일주일에 한번씩 배가 아픈거라고 표현하기는 그렇고 화들짝 놀랄만큼 한번씩 무언가가 끌어당기는 느낌이들어서말야... 참고 참고 했는데....어제 또 그러니까 겁이 나자나...... 어제는 그러고나서 온몸의 힘이 한꺼번에 쏙~ 빠지는 느낌이라니....ㅠ.ㅠ 오늘 의사샘이 우리 또또는 건강하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맘이 놓이는지... 우리 또또집이 건강치 못해서 이번 한달은 무지 조심해야 우리 또또를 건강하게 만날수 있다고 하시니 조심해야할꺼 같아... 또또야 엄마 넘 아프지 않게 해주고... 우리 또또도 건강하고... 그렇게해서 5달 지나면 만나지겠지? 우리 또 힘내서 이번 한달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 2004. 4. 6. 할머니와 첫 나들이~ ^^ 2003년 11월 15일.. 할머니와 함께 목포일주를 다녀왔답니다.. ^^ 할머니 집을 열심히 청소하는 유영.. 거실 꽃밭(?)에서 할머니와 함께.. 목포 유달산 조각공원 올라가다가~~ 할머니가 너무너무 좋아요.. ^^ 조각공원 잔디밭에서 뒝굴뒝굴.... 엄마랑 기차놀이를.. 칙칙폭폭... 아빠랑 비둘기 먹이 주는 유영... 신안비치호텔 앞 해변가.. 야~~~~~~~~~~~~~~~~~~~~ ^^ 아빠랑 기차놀이.... 2004. 3. 27. 집에서 가볍게 맥주한잔.. 2003년 10월 24일.. 맥주 한잔 하면서.. ^^ 이*트 마감 시간즈음에 가서... 값싸게 구입해온.. 안주꺼리들...... 간만에 맥주 한잔 했습니다.. ^^ 1,호박죽.. 2,단호박샐러드.. 3,닭봉강정(?).. 4,야채샐러드.. 5,참치김밥...... ^^ 1,2,3 세개 묶어서 2000원(정상가의 1/3 수준).. 4번 2000원(정상가에서 30%정도 할인) 5번 1800원.(정상가에서 30% 정도 할인)... 2004. 3. 27.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