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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지금.. 떡만두국을~~

by [그니] 2001. 1. 31.
아~ 배고프당.. 맛난 냄새가 나니깐..
더 배가 고픈듯 하넹.. 꼬르륵~~!!
지금 은미가.. 떡만두국을 끓이구 있답니다..
냄새를 무지하게 풍기넹..
그래서 배가 더 고픈거 같당.. 헉헉..
아~ 배고프니깐.. 달리 할 말도 생각이 안난당..
고저.................... 저 떡만두국이 빨리 되기만을 바랄뿐..
쨥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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