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자상으로 어제구나..
8월 28일 오후 8시 8분....
3.6kg 의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앞에 나온 우리 모아~~
울음소리도 우렁차고..
아빠와 엄마는.. 모아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단다..
많이 보고 싶었던 우리 모아..
아빠가 모아 탯줄 잘라줬는데..
어찌나 신기하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는지~~ ^^
이제.. 엄마, 아빠.. 그리고 이쁜 유영누나하고..
재밌게 알콩달콩 즐겁게 지내자~~ 알았지?? ^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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