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이가 사흘간의 적응기간을 마치고 27,28일은 방학
3월 1일 삼일절이고...
3월 2일 드디어 정식으로 유치원에 갔다
아침 7시에 안떠지는 눈으로 일어나서 우리 공주님 살살 뽀뽀 해주면서
깨우기 시작했다...
흠...깨우지도 않은 우리 왕자님이 먼저 일어나서 방긋 웃는다
그리고는 엄마와 함께 사랑하는 누나를 뽀뽀로 깨우기 시작했다...
드디어 공주님 눈을 살짝 뜬다...
그리고는 벽에 숫자그림판의 10이라는 숫자를 가르키며...
"엄마 10분만 더 잘께요"
1분도 지나지 않아서 "아함~ 잘잤다...10분 지났어요"하며 일어나고
밥먹이기 전쟁에 돌입했다...
간신히 밥먹기 전쟁이 끝나고 이 닦고 세수하고 옷입고 머리빗고
유치원 차 타러 내려갔다...
잘~ 타고 출발했다...
그리고.....3시 30분 걱정과는 달리 씩씩하게 돌아왔다...
밥도 잘 먹었단다...
첫날...순조롭게 유치원생활이 시작된거 같아 안심이다
-- 허쉬~♡ --
3월 1일 삼일절이고...
3월 2일 드디어 정식으로 유치원에 갔다
아침 7시에 안떠지는 눈으로 일어나서 우리 공주님 살살 뽀뽀 해주면서
깨우기 시작했다...
흠...깨우지도 않은 우리 왕자님이 먼저 일어나서 방긋 웃는다
그리고는 엄마와 함께 사랑하는 누나를 뽀뽀로 깨우기 시작했다...
드디어 공주님 눈을 살짝 뜬다...
그리고는 벽에 숫자그림판의 10이라는 숫자를 가르키며...
"엄마 10분만 더 잘께요"
1분도 지나지 않아서 "아함~ 잘잤다...10분 지났어요"하며 일어나고
밥먹이기 전쟁에 돌입했다...
간신히 밥먹기 전쟁이 끝나고 이 닦고 세수하고 옷입고 머리빗고
유치원 차 타러 내려갔다...
잘~ 타고 출발했다...
그리고.....3시 30분 걱정과는 달리 씩씩하게 돌아왔다...
밥도 잘 먹었단다...
첫날...순조롭게 유치원생활이 시작된거 같아 안심이다
-- 허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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