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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이야기

감자캐기~~

by [그니] 2010. 6. 20.
금요일까지 하던 가게를 그만두고.....
오랜만에~ 환할때 할머니댁에 모두 갔드랬다....
집에 들어가는 길에 밭이 있는데.. 할머니께서 감자를 캐시려고 먼저 나와 계셨던~~
차를 옆에 대놓고.. 모두 다 같이~ 감자캐기~~~

유영이도 이렇게 같이 감자를 열심히 캐고~~

복분자도 민준오빠, 민주언니와 같이 따고~~

사진 찍을때 현오는 어딜 가버렸는지~~ 안보여서 못찍었다는...
고모하고 집에 박스 가지러 갔었더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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