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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이가 3월 4일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다
처음 아이를 학교에 보낸다고 생각하니 내가 더 설레었던거 같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무엇을 먼저 사두어야 할지...ㅎㅎㅎ
유영이 외할머니가 책상과 옷장을 사주셔서 일단 아이방은 꾸며주었고
설에 큰고모가 가방 사주라고 주신돈으로 유영이 이쁜 가방 하나 사주고
(유영이 어린이집 샘 말이 가방은 고모가 사주는거라고 하길래 고모가 주신돈
고이 모셔두었다가 사주었다)

학용품은 큰고모가 주셨던거 모아놓은것으로 패스~

유영이가 일찍 끝나서 어찌해야할까를 참 많이 걱정했는데
유영이가 운이 좋은건지 복이 많은건지....다~~~해결되었다
학교에서 보육교실 운영해서 5시까지 봐주고 피아노학원에서 8시쯔음
가게까지 데려다주고 있다(정말 고마운 선생님이다.....)

워낙에 똑똑하다고 다들 그래서 걱정할거 없을줄 알았는데...ㅠ.ㅠ
울 유영이가 엄마만 아는 똑똑이였단거....거의 1주일동안 학교에서 말을
안했다고 한다....정말 억장이 무너짐 ㅠ.ㅠ

지금은 어찌하고 있을까....???  일부러 친구들 붙여주느라고 피아노 학원친구들한테
친하게 지내라고 하고...아래층 아이도 같은반이라고 해서 내가 아침마다
그집가서 그집 아이까지 데리고 학교까지 데려다 주고 있다
딸내미 친구 만들어서 학교에서도 친하게 지내고 말도 하라고....
아침마다 기력 빠진다 에효~

좀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학교에서의 유영이 모습을 알수 없으니 여기까지가 한계인데....

시간이 가면 나아지리라 믿는다 어린이집에서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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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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