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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이야기

토끼와 거북이

by [그니] 2007. 5. 11.
유영이와 현오의 노는 모습을 보다가 ^^;;;

유영 : 현오야 이리와서 누나처럼 앉아...(달리기 출발 포즈~)
현오 : 어? 여기?
유영 : 어...누난 거북이야...넌 토끼해...
현오 : 나? 토끼?
유영 : 어...출발 하면 출발하는거야...넌 토끼니깐 가다가 쉴수도 있어...

(아빠 엄마 끅끅끅~ 숨 넘어가는 중...)

현오 : ...
유영 : 자 출발~ 아니아니...넌 이렇게 가야돼...가다가 쉴수도 있고..
         움...아니 쉬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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