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35 전주동물원.. 춤추는 유영,현오 테크노인지 도리도리인지.. ㅋㅋ 2005. 5. 6. 전주동물원.. 유영,현오 사진.. 5월 4일이 유영이의 3번째 생일이었어요 그래서 어린이날 움직이는것도 고생이고해서 겸사겸사해서 4일에 전주동물원에 갔다왔어요... 현오 태어난후 처음으로 가족사진다운 가족사진도 찍었지요.. 1. 전주동물원 입구에서 거금 5,000원짜리 스폰지밥 풍선들고요..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 ㅠㅠ;; 2. 같은자리.... 유영아 좀 웃어라 ㅠ.ㅠ 3. 엄마랑 현오랑 4. 현오의 웃는얼굴 5. 사자우리앞 - 안보인다고 겁도없이 얼굴을 집어넣고는 나중에 못빼서 고생좀 했죠 ㅎㅎㅎ 6. 잠깐 쉬는중 - 누가 유영이좀 웃겨주세요 ^^;;; 7. 제주조랑말 우리앞 8. '유영아 아가씨처럼' 이라는 엄마의 주문에... 9. 이건 무슨 표정인지...... 10. 이거 찍고 찍사가 흐뭇해했다는 후문이... 11. 아직 꽃이.. 2005. 5. 6. 3월의 어느 따뜻한날.... 지난 3월 가족들이 바람쐬러 나갔다왔답니다 날도 따뜻하고 현오도 이젠 조금 크기도 했고요 자~ 유영아 이쁘게 모자쓰고 안경쓰고 사진 찍자~ 짜잔~ 아빠보고 포~~~~즈~~~~~~~~ 유영아 사탕 먹으면서 이쁘게~~~~~~~ 나 찍을라구? 그렇담 이쁘게 찍어봐여~~~~~~~~ 엄마 : 유영아 사진좀 찍게 거기 서봐..... 유영 : 엄마~ 나 잡아봐~~~~~우헤헤헤ㅎㅎ 송유영양의 묘기~ 아아아~~~ 잠자는 현오군도 사진 한방 박아야지 잠 덜깬 현오군 얼떨떨......... 잘웃는 현오군이 잠이 덜깨 멍~해서 엄마가 잠깨운다고 위아래로 던지고 있네요~ 살짝 보이는 미소 ^^ 유영양이 현오군을 목마 태운다고 힘좀 쓰네요~ ㅋㅋㅋ 아하하하~ 이제 현오군이 본 얼굴을 찾았네요 좀 웃죠? ^----------^ 2005. 4. 21. 상무공원에서~~ 11월 24일에.... 상무공원에 잠시 바람쐬러 갔다가.... 엉덩이가 뜨거워~~ 엄마따라서~~ 현오야~~ 까꿍.. ^^ 엄마랑.. 유영이랑~ 하나둘셋~~ 찰칵.. 나 잡아 봐라~~ ^__^ 잔디위에서~~ 갑자기 생각나서 흑백으로 찍어봤는데.. 괜찮군여.. ^^ 어설픈 실루엣~ 잠자는 왕자님.. ^^ 3송(아빠,유영,현오)이 자~~ 여기봐라~~ 미소왕자~~ 2004. 12. 5.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