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이야기35

[휴가] 강천사 다녀온 이야기 2편(오후에 물놀이중..) 2003년 8월 11일.. 장모님과 처남, 처제네랑.. 강천사로 1박 2일 휴가갔을때 찍은 사진.. 두번째~~ #1 오후에 점심을 먹고 나서.. 디저트로.. 수박을 먹던중.... 셔터속도 확보 실패로.. 잘 나오진 않았지만.. 저를 뺀.. 전체사진은 이거 딱 한장이라서~~ #2 수박먹는 유영... 그 유영에게 뽀뽀~ 할려는 삼촌.... #3 임신한 처제와.. 함께 임신한 동서..... ^^ (셔터속도 확보 실패로 인한... ㅡㅡ) #4 자리를 모두 치우고.. 물이 좀 얕은곳으로 이동후.. 유영 물놀이중...... 깔고 앉은 돌(보도블럭)이.. 예전에 강천사 왔을때 앉혔던 돌인데.... 저 돌을 갖다놓으니.. 저기에 앉는것이다~ 생각하는가봐요... 서 있다가.. 돌은 갖다 놓으니.. 돌 있는곳으로 성큼성큼.. 2004. 3. 15.
[휴가] 강천사 다녀온 이야기 1편(오전풍경과 강천사 산책로) 2003년 8월 11일.. 장모님과 처남, 처제네랑.. 강천사로 1박 2일 휴가갔을때 찍은 사진.. ^^ #1 주차장에서 아래쪽으로 바로본 계곡 풍경.... 오른쪽의 나무 무성한곳.. 그곳 아래쪽에 텐트를~~ ^^ #2 베이스텐트 모습입니다..... 비가 내리던.. 하룻밤을 지내고 난 후라.. 좀 어지럽네요... #3 처남이 낚시하러 갔다가 잡은것들... 두마리.. 후훗.... 피래미만 엄청 많았다고 하던데..... 걔네들은 모두 그냥 풀어주구.. 기념(?)으로 이거 두마리만.. 조그마한 웅덩이 만들어서 가둬놨더군요.... #4 다른 각도에서 본 텐트..... 흐.. 쓰레기 봉투도 보이궁... ㅋㅋㅋ 청소하고 계시는 장모님이십니다.... 저는 뒤에서 사진이나 찍구 있구... 흐~~ #5 오전에 모두 잠자.. 2004. 3. 14.
강천사에서.. 첨으로 계곡물에 발 담그다.. 2003년 8월 4일... 강천사 갔다가.. 계곡물에서 놀구 있던 유영.... 같이 갔던 아는 동생이 유영이하고 잘 놀아줘서.. 편하게 사진을 찍는다고 찍었는데.. 역쉬나 잘 나온 사진은 몇장 없더군요.... 2004. 2. 1.
허쉬~♡ 연사로 쫘라락 날려본거.. ㅎㅎ 2004. 2. 1.
두번째 가족사진.. 첫장은 패밀리랜드에서 찍은거.. 나머지는 안방에서 찍은겁니다.. ^^ 2003. 12. 29.
봄에 패밀리랜드에서 가족사진.. 2003년 3월 18일 패밀리랜드에서 가족사진.... 가족사진이라고 찍어본것들이.. 워째 제대로 찍힌게 없네요.. 흘흘..... 첫번째 사진은 리모콘이 말을 안들어서 당황(?)해하다가 얼떨결에 찍혀버린거.. ㅎㅎ 동물원 안에 들어가서 다시 찍어야지~ 하다가.. 어찌어찌 못찍구 그냥 와버렸네요.. ㅡㅡ;; 아쉬운대로 이거라두 일단.. ^^ 가족사진 맘에 들때까지 다시 도전한닷~ 으쌰~~!! 아래에 올렸어야 하는데.. 놀이공원 간 기념(?)으로 저것두 샀답니다.. 헤헷.. ^^ 2003. 12. 29.
패밀리랜드 놀이공원.. 이번은 패밀리랜드 놀이공원입니다.. ^^ 좀 늦어서(거의 문 닫을즈음에 갔어요.. ㅡㅡ;;) 사진도 별로 못찍구.. 사람두 없구..(뭐 일찍 갔어도 별로 없지만서두..) 그냥 사진 몇장만 후다닥 찍구 나와버렸습니다...... 2003. 6. 10.
그니네가족 첫 소풍기.. 2003년 3월 18일에.. 저희 가족의 첫 소풍을 다녀왔드랬습니다.. ^^ 패밀리랜드라는 곳에 있는 동물원으로 다녀왔었죠.. ^^ 봄이라고 한껏 기분내고 광주의 유일한(?) 놀이동산 패밀리랜드~!! 주차장에서 입장(?)할 준비를 마친 유영이와 엄마~ 입구를 통과해서........ 자~ 이제 동물원까지 씩씩하게 걸어가보자~~ 으쌰..... (유모차 바구니에 기저귀가방이랑 삼각대.. ㅎㅎ) 야~~ 여기가 패밀리랜드라는 곳이구나... 별루구만.. 춥고 잠온다.... 이곳이 패밀리랜드의 사실상 입구라고나 할까여~~ 흠..... 유영아.. 저게 기린이라는거란다.. 기린 처음 보지?? 신기하지?? 목 딥따길지?? 유영왈 "바부 엄마.. 거실에 붙여놓은거에 젤 큰 사진이 기린사진이잖아~ 바부엄마" 패밀리랜드 동물원.. 2003.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