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영이야기58

유영공주 최근근황2 이쁘져? 엄마가 놀러가자구 이렇게 꽃단장을 시켰답니다 지금까지 보셨듯이 집에서는 암거나 입어여..ㅠ.ㅠ 엄마가 이쁘게 생긴 턱 2개를 안보이게 찍는다고 위에서 아래로 찍었어여 ㅡ.ㅡ 같은옷을 입은 상반신 사진에요... 옷도 이쁘지만 제가 더 이쁘져~~~~~^^ 아궁 귀여버~ 제가 봐도 전 넘 귀엽게 생겼어여....ㅎㅎ 네롱~~~ 누가 아니라고 했어여~ㅅ ! 저 삐질거에여...저두 아빠 닮아서 한 삐짐 한단말예여~ㅠ.ㅠ 아웅~ 졸려~ 이렇게 보니까 저 스파이더베이비 같죠~ ㅋㅋ 아잉~ 나 자는데...누가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고야~ 포즈를 잡았을때만 찍으라니까요...이건 무효야~~~~~ 엄마가 병원 가자고 옷 갈아입히고 있는중이에여.... 참~ 아빠는 이젠 별걸 다 찍네여....숙녀 체면이 있징~~~ 아하하.. 2002. 8. 10.
울 유영이 최근 근황입니다 ^^ 아빠와의 즐거운 목욕시간이죠...^^ 비누칠을 하고 지금은 헹구는중.....어머~ 뭘봐여~ ㅡ.ㅡ 아빠와 다정(?)하게 오수를 즐기는 중이죠... 엄마가 유영이와 아빠의 같은 포즈를 찍으려고 했는데... 카메라를 들이댈때마다 포즈를 번갈아가며 바꾸네여 ^^;;; 두건이 삐뚤어졌네여....그래도 이쁘져? 저 똑~하고 떨어질것같은 침까지도 넘넘 이쁘당 --;;; 눈만 살짝~ 아빠가 포즈를 바꿔보래여.... 슝~ 시로여... 난 얼굴 가리고 있는거 시로... 이렇게 이삔 얼굴을 왜 가리고 찍어....이쁘징~~~~~~ㅎㅎ 엄마가 덥다고 배가래개만 하고 있으래여... 그런데 목뒤가 넘 배겨서 아픈거 있죠... 그뒤로는 엄마가 이거 안해줘여 ^^ 정의와 사랑을 위해~ 유영걸~~~~~~(오~노~! 유영~베이비~~~~.. 2002. 8. 10.
유영공주님의... 유영공주님의 왕자님같은 모습... 얼굴은 왕자.....그 밑으로는 공주....^^ 이젠 완전한 공주님이 되어 엄마품에서 한컷~! 공주님의 클로즈업~~~^^ 넘 아름답죠~ 2002. 7. 30.
6,7월 유영이 이모저모.. 6월 17일.. 이게 뭘까요~~?? 알아맞춰보세요.. 저희 유영이의 첫 *** 이랍니다.. ^^ 6월 18일.. 집안에서 유모차 타고 한컷~~ 저희 차가 티코인데.. 저 유모차를 차에 실을려면.. 생난리를 펴야 한다는 ㅡ.ㅡ 아빠, 엄마는 경차타고 다니는데.. 저희 유영이는 리무진급 유모차를... 아직까지 주위에서 저거보다 더 큰 유모차 못 본듯 하네요.. 히궁... 외할머니가 유영이 사준거에요~~ ^^ 6월 28일.. 우리 아기 머리숱이 없어서 남자로 오인 받는게 안타까워서리.. 두건을 씌우고 사진을 찍어봤더니.. 웬 도령 ??? ㅠㅠ 7월 6일.. 유영이 이모가 배넷저고리랑 같이 만들어준 꼬깔모 쓰고 한방~ ^^ 7월 8일.. 유영이 잠든 후에 거실에 있다가 잠시후에 가봤더니.. 이게 웬 난리람..... 2002.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