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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홈을 운영한다는거.. 정말이지.. 은근히 손이 많이 간다는걸 요즘 새삼스래 느낀다.. 얼마전까지.. 거의 찾아오는 이도 없구 그래서.. 대강 꾸며놓구 있다가.. 찾아오는분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도메인 등록했답시고.. 한번 수정작업을 하다보니깐.. 계속 수정할거만 눈에 보이고~~ 흠냐.. 있는 그대로 본다면.. 나하고 은미의 개인적인 공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오시는 분들께.. 뭐 하나라도 제공을 해드려야지 하는 맘은 굴뚝 같은데.. 그럴만한 그 뭔가가.. 마땅히 없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얼마전부터.. 틈만 나면.. 이곳만 들여다보고 있는데.. 훗~ 정말 아는게 없으니.. 그렇게 커다란 진전이 없당~~ 오늘도.. 집에 가면.. 배너를 만들어볼려구 깝쭉거려야지~~~~~~~~~~~ 2001. 5. 23.
내 sarang 울보........ 헷~ 또 닭살이라구.. 흉볼려나~~ 벌써 이틀이 지난 일이넹.. 월욜에.. 볼링장에서.. 볼링 시합이 있어서.. 거기 한번 참가했다가 집에 간다구.. 올만에 은미가 먼저 집으로 갔답니다.. 은미가 다리를 다쳐서.. 요즘 계속 출퇴근을 같이 갔거든요.. 볼링 시합 하구 집에 가면.. 10시가 넘을거라구.. 먼저 밥 꼭 먹으라구 전화를 했었죠.. 근데.. 집에 들어오니.. 10시 30분 정도.. 작은방에서 옷 갈아입으면서.. 컴 옆에 침대를 보니깐.. 마가렛트 봉지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밖으로 거실루 나가서리.. 은미한테.. 밥 먹었냐구~ 안먹었지? 하면서.. 얼굴에 일부루 약간 인상을 쓰는척 하면서.. 장난칠려구~~ 왜 밥 안먹었냐구.. 먹은다구 하구서~ 왜 안먹구 과자만 먹구 있냐구~~ 마구 혼.. 2001. 5. 23.
상단 메뉴와 각 게시판 배너(?)들.. 상단프레임을 좀 바꿨네요.. 색상도.. 좀 시원스러운 색상으로 바꾸구.. 아직 배너는 못 만들어서.. 간단하게.. 보시는바와 같이.. 저희 홈에 오신걸 환영하는 메시지를~~!! 그리고 각 게시판에 위에.. 게시판배너(?)를 모두 새로 만들었지요.. 글씨가 좀 알아보기 힘든점이 좀 있던데.. 그래도 앞전의 그 무식하게 큰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 합니다.. 2001. 5. 23.
카운터 기록이닷.. 지난 금요일.. 그러니깐.. 5월 18일에.. 저희 홈 카운터가.. 하루에.. 126이 올라갔다.. 아마 저희 홈 만든 이후로.. 최고 기록이 아닌가 싶다~~ 물론.. 중복 방문까지 모두 올라간 카운터이지만.. 그래도.. 일단 같은 창에선 새로고침 해도.. 올라가지는 않으니깐.. 흠~ 뭔말이지?? 암턴.. 그런거 있떠~~ 홈을 첨 만들었을때.. 4~6월정도까지.. 방문해주시던 분이 좀 있다가.. 6월 이후에.. 제가 관리를 못해서.. 계속 뜸하다가.. 얼마전부터.. 다시 이렇게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다.. 1년이 좀 지났지만.. 이제 7000 Hit도 못한 홈이지만.. 이젠.. 쭉쭉~ 올라가겠지.... 10,000 Hit 가 되는날.. 엄청 좋을꺼같당.. ^^;; 2001.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