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441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된듯.. 이제.. 저희 홈 정리가 어느정도 된듯 하네요.. 아직도 손대야 할곳을 생각하면.. 이곳저곳 많기만 하지만.. 더 손댈려고 했다간~ 오히려 망칠거 같구.. 그래서 일단은 이정도로 마무리를 할까 합니다.. 이젠.. 천천히 하나씩.. 생각날때.. 심심할때.. 조금씩 수정해 나가도록 해야죠~~ ^^;; ohsarang.com 이란 도메인을 생각해준.. 명재(camelee@hitel.net)라는 친구.. 홈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지적해준.. 프리(free@feelstory.com)님.. 그리고.. 저희 홈 바뀌는 과정을 보시면서.. 예쁘다는 칭찬을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2001. 5. 12.
피곤하다.. 어제 작업때문에.. 늦게까지 일하구.. 집에가서 맥주 한잔 하구 잤당.. 흠냐.. 잠이 쏟아질려구 하는군.. 피곤한거에다가.. 날씨도 좋구 하니~~ 잠오기 딱 좋은 날씨 아닌가~ 흐흐.. 오늘두.. 왠지 조금 늦을거 같당.. 지금 하구 있는게 왠지.. 좀 늦을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흠냐~~ 하루종일 잠자구 싶당.. 그런데.. 그럴만한 시간이 있을려나?? ㅜ.ㅜ 2001. 5. 10.
너무 욕심을 부렸나?? 홈 개편작업(?)을 넘 욕심을 부린거 같기두 하고.. 흠냐~~ 한번 손대다 보니깐.. 손을 대야 할곳이 너무 많다.. 그동안 허접하게 그냥... 개인적인 공간인데.. 뭐~ 대강 해놓지 하다가.. 몇개 추가하고 그럴려고 하니깐.. 손대야 할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일단 제일 급한게.. 상단의 메뉴를 눈에 잘 띄게끔 수정을 해야 할건데.. 젤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흠.. 메뉴글자를 그림파일루 만들어서.. 넣어버리는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게 젤 쉬울거 같엉~ 그래두.. 그것두 할려면~ 흠냐................. 급하게 생각하지 말구.. 그냥.. 천천히 하나하나 해야지~~ 참.. 우리사랑의 메인두 바꿔야 하는데.. 흠냐~ 일단 어디서 도둑질해올까나~ 으캬캬.. 아궁.. 오늘두.. 하루종일 .. 2001. 5. 7.
어때요? 이뽀요?? 어젠 순창 강천사를~~ 지금 홈을 이곳저곳 손보다가.. 이곳 결혼일기도.. 핑크빛으로 한번 바꿔봤습니다.. 이뽀요? 헤헷~~ ^^;; 어젠.. 순천에 결혼식땜에.. 순천 갔다가 광주 올라오는 길에.. 친구랑 친구 앤이랑.. 순창 강천사를 잠쉬.. 바람쐬루 다녀왔어요.. 순창 강천사 하면.. 개인적으로 생각나는거.. 대학 다닐때.. 동아리 엠티~~ 동아리 엠티 장소로 아주 잘 애용(?)을 했거든요.. 흐흐.. 친구랑 친구 앤이랑.. 함께.. 카메라에 삼각대 하구서.. 사진두 박구.. 산보(?)도 하구.. 유황오리전골도 묵구..(솔직히 별루 맛 없드라~) 드라이브두 하구~~ 사진은 아직 필림이 많이 남아서리.. 언제 다 찍을지 몰겠네~~ 담에 또 시간되면.. 놀루가야징~~ 룰루랄라~ 2001. 5. 7.